본문 바로가기

우리이야기/끄적이기

날씨좋다앙~

 

 

날씨 좋은 목요일..  오전부터 점심 약속이 있었는데요..

 

우리 동네 새롭게 생긴 풀비채 방문!

음식 맛은 좋았는데.. 양이 너무너무 적네요 ㅠ.ㅜ 흑흑~

 

 

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끼 먹고 아메리카노 한 잔!!

무한수다를 나누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일주일간의 피로로 인해 피곤하기도 하고.. 졸립기도 했지만.. 난 엄마니까 열심히 참여!

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알찬 시간 보냈네요.

 

 

 

다음에 또 만나요!